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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인가

현대인에게 있어서 예수라는 이름은 그다지 낯선 이름은 아닙니다.

단지 예수가 누구인지 아예 모르거나 어렴풋이 들어서 아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누군가 예수에 대하여 알려주거나 신앙이 있는 친구가 교회에 가자고 권할 때는 부담을 느끼기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기독교를 바라보는 시선이 교회 건물이나 주변의 아는 기독교인들에게 머물러 있기 때문에 그러한 마음을 갖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시선을 이 글에 고정하고 깊이 있게 들여다 본다면

기독교라는 종교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통한 생명의 길을 보게 될 것입니다.

Happy Family

01

행복하신가요?

​어느 시대를 통틀어서 지금과 같은 정보의 홍수 시대를 산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매스 미디어 속에서 당신은 진짜 행복한 소식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침에 일어나 뉴스를 듣다보면 기분 좋은 아침이 오히려 우울해지며 저녁 식사를 한 후 휴식을 취하며 뉴스를 듣다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쟁, 살인, 폭력, 사건, 사고들이 경쟁하며 뉴스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점점 더 어두워지고 뒤죽박죽이 되는 것을 몸소 느낍니다. 세상 속에서 어떤 행복도 희망도 느낄수가 없습니다. 내 가정, 친구, 이웃들과의 관계도 뒤틀어지고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아무리 발버둥치지만 당신은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죄 때문입니다.  죄 때문에 모든 것이 엉망이 된 것입니다. 죄 때문에 미움이 왔고 죄 때문에 관계가 망가졌고 죄 때문에 결국 영원히 죽게 된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당신은 결코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롬 5:12 ​하지만,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죄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신 분을 만나는 것입니다.

02

깨어진 관계

​​그렇다면 왜 이 세상에 죄가 생겨나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너무나 아름답게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게 창조된 세상을 하나님의 형상과 닮은 인간에게 맡기시기로 계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후 여섯째 날에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을 때 비로써 인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세기 1:28 하나님의 호흡을 받은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하나님과 깊은 관계 가운데 교제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 후로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또 다른 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창조자 하나님을 불순종하여 거부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비록 전세계의 인구의 95%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하나님을 불순종하며 거부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던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지고 틀어져서 이 세상은 전쟁과 죽음, 기아와 가난 그리고 허무와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불순종하는 것을 우리는 죄라고 부릅니다. 바로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죄는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 가두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Dry Soil
Old Hebrew Prayer Book

03

예언의 성취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져서 단절되어진 인간은 깊은 어둠과 사망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노력과 열심으로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려 하였지만 ​아무도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고대의 선지자들이 왜 그토록 하늘로부터 오는 메시아를 갈망하며 기대하고 예언하게 되었을까요? 인간에게는 창조자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는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본성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후 여섯째 날에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그 코에 하나님의 호흡을 불어 넣으셨을 때 비로써 인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세기 1:28 하나님의 호흡을 받은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하나님과 깊은 관계 가운데 교제하며 지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억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최초의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여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그 후로 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또 다른 본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창조자 하나님을 불순종하여 거부하는 마음인 것입니다.​ 비록 전세계의 인구의 95% 이상이 종교를 가지고 있더라도 하나님을 불순종하며 거부하기 때문에 인간에게 있던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지고 틀어져서 이 세상은 전쟁과 죽음, 기아와 가난 그리고 허무와 고통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거부하고 불순종하는 것을 우리는 죄라고 부릅니다. 바로 죄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만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은 곧 죽음을 의미합니다. 무엇보다도 죄로 인해 우리를 영원한 지옥에 가두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04

회복하시는 하나님

죄를 지은 인간이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죄의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죄의 댓가를 지불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인정한 의에 충족되거나 아니면 심판받아 죽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죄의 댓가를 지불하려고 선행을 쌓거나 죽도록 고행을 합니다.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 문제는 아무리 선행을 쌓고 죽도록 고행을 해도 하나님의 의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의는 완벽한 의로움이기 때문입니다. 죄인인 인간에게서 더이상 희망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10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진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의롭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방법밖에 없습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인간을 다시 회복시키실 수 있으신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더이상 멸망 당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죄의 본성을 가진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에게 올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셔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Sheep in Open Fields
church service

05

​하나님의 자녀

Jesus came to this earth and proclaimed the kingdom of God. The kingdom of God that he proclaimed is a kingdom of salvation and restoration ruled by God. To free humans who are slaves to sin and death We had to atone for human sin. ​So Jesus Christ chose the way of the cross.

뉴저지 그레이스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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